
대한노인회 수원시 팔달구지회(회장 이병학)에서는 지난 7일 노인자원봉사단 19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환경정화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하였다.
20명으로 구성된 팔달구지회 그린누리 노인자원봉사단(단장 강경화)은 동네 이면도로, 골목길, 어린이 놀이터 등에서 쓰레기줍기 자연정화 봉사할동을 펼치고 있다. 우만1동 지역은 노후 단독주택이 밀집 되어있는 동네로 봉사단은 도움이 필요한 이면도로 및 담배꽁초, 일회용 쓰레기들이 많이 투척되는 어린이 놀이터 등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부족하지만 작은 일이지만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있음에 자부심을 갖게 되고, 이렇게 집에서 나와 여럿이 활동을 하니 친구도 사귀게 되고 보람있어 기쁘다“ 며,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주민들은 “지역의 어르신들이 우리동네를 위해 쓰레기도 치워주시고 골목골목 깨끗이 정화활동을 해주심에 감사드린다. 어르신들께서 몸소 솔선수범해 주시니 자라나는 청소년들과 지역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며 깨끗한 동네를 만드는 것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철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