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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고양시 일산서구지회 경로당 IT 서포터즈 쌍용경로당 키오스크 수업
  • 기사등록 2025-08-13 12:29:36
  • 편집국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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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고양시 일산서구지회(지회장 김광익)의 경로당 서포터즈(이상미,김소연)는 지난 7월 23일 일산2동 쌍용경로당에서 경로당 회원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키오스크 교육을 진행했다.

대한노인회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스마트폰 교육 사업에, 고양시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었으며, 이번교육은 키오스크를 직접 가지고가 음식점·카페 병원·은행 등 다양한 분야의 키오스크를 실제로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론 설명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직접 화면을 눌러 주문하고 접수하는 실습 중심의 수업으로 구성되었고, 일부 어르신은 처음엔 망설였지만 점점 자신감을 얻어 처음은 어렵지만 여러번 가서 하면 할수 있을것같다는 말씀을 하셨다.

“요즘은 밥 한 끼 먹으려 해도 기계 앞에 서야 하잖아요. 그런데 뭐가 뭔지 몰라서 항상 딸(아들)이 해줬는데 오늘은 내가 해냈다는 게 참 기뻐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고령층에게 키오스크는 단순한 기계가 아니라, ‘혼자 해내는 자립’의 상징이자, 디지털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기 위한 중요한 수단이다.

김소연 서포터즈는 “처음엔 낯설고 어렵다며 고개를 저으시던 분들이,  직접 음식을 주문하고 아이스크림도 사봤다고 자랑하시는 순간이 저희가 이 활동을 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이 더욱 특별했던 이유는, 고양시와 일산서구지회가 다양한 키오스크 체험 도구와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여.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실제 생활에 밀접한 기기들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어르신들이 더욱 쉽게 이해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효과가 컸다.

일산서구 경로당 IT 서포터즈는 앞으로도 일산서구 더많은 경로당을 찾아가 스마트폰 활용법, 키오스크 사용법, 치매예방 여가프로그램 등 어르신들의 삶에 실제 도움이 되는 따뜻하고 실용적인 교육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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