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경기도연합회장배 파크골프대회 기념촬영
대한노인회 경기연합회(회장 임헌우)는 지난 10월 16일 연천 재인폭포 파크골프장에서 ‘제2회 경기연합회장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덕현 연천군수, 김미경 연천군의장, 호미자 경기도 노인복지과장, 윤종영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용수영 경기파크골프협회장, 허정식 연천파크골프협회장, 이경규 세븐스타 회장, 임헌우 대한노인회 경기연합회장 등 경기도 내 23개 지회장과 선수 400여 명이 참가했다.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내빈소개와 김용녕 대한노인회 경기연합회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으로 대회의 막이 올랐다.
김용녕 대한노인회 경기연합회 수석부회장
노인강령을 읽고있는 경기도연합회 부회장
임헌우 대한노인회 경기연합회장
임헌우 대한노인회 경기연합회장은 대회사에서 “지난해 여주에 이어 올해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연천에서 두 번째 대회를 열게 되어 뜻깊다”며, “파크골프는 하나의 채와 공만 있다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운동으로, 어르신들이 함께 건강을 지키며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종목이다. 오늘 하루 웃고 즐기며 건강을 챙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덕현 연천군수
김덕현 연천군수는 환영사에서 “연천은 파크골프가 생활스포츠로 자리 잡아 30개가 넘는 클럽이 활동 중이다. 재인폭포 파크골프장의 27홀과 임진강변의 36홀 외에도 2028년에는 수도권전철 역세권 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개장을 준비 중”이라며, “아름다운 가을 하늘 아래 선수 간 화이팅 넘치는 경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미경 연천군의장
김미경 연천군의장은 축사를 통해 “연천을 찾아주신 경기연합회 회장단과 선수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전곡리 유적지 국화축제에도 참여해 좋은 추억을 만들고, 앞으로도 연천을 자주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남훈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장
정남훈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장은 “먼 길 와주신 선수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늘 대회가 즐겁고 뜻깊은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환영 인사를 전했다.
용수영 경기파크골프협회장
용수영 경기파크골프협회장은 “파크골프는 이제 3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다”며, “경기도는 지난 10여 년간 부단히 노력한 끝에 지난 대회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위상이 높아졌다. 앞으로도 파크골프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선수 및 심판 선서가 진행된 뒤, 경기연합회와 세븐스타 간 협약식이 진행되었다.
경기연합회와 세븐스타 간 협약식
이경규 세븐스타 회장
이경규 세븐스타 회장은 “이번 대회의 메인 스폰서로서 앞으로 시·군·구 지회 대회도 후원하겠다. 세븐스타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함께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전 10시부터 본격적인 경기가 진행됐다. 전날 내린 비로 잔디는 다소 축축했지만, 구름 한 점 없는 가을 하늘이 눈부셨다.

개회식에서 선수단의 모습
임헌우 경기도연합회장이 대회개시를 알리는 징을 치는 모습
경기는 단체전 남·여(A·B코스), 회장단(C코스)으로 나뉘어 18홀 경기로 진행됐다.
단체전은 남녀 참가자의 개인 타수를 합산해 최저 타수 팀을 선정했으며, 개인 입상자는 단체전 점수를 기준으로 최저 타자를 가렸다.
회장단 경기 우승자들
경기 결과, 회장단 경기는 63타를 기록한 장동원 가평군지회장이 우승을 차지했고, 2위는 김병옥 여주시지회장, 3위는 황용한 성남시 수정구지회장이 뒤를 이었다.
단체전에서는 연천군지회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가평군지회가 2위, 성남시 분당구지회가 3위를 기록했다.
남자 개인전 우승자들
남자 개인전에서는 이성재(가평군지회) 선수가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박종상(남양주지회), 3위는 김종웅(남양주지회) 선수가 차지했다.
여자 개인전 우승자들
여자 개인전에서는 심재자(연천군지회) 선수가 1위, 양혜자(양평군지회) 선수가 2위, 노경자(성남시 수정구지회) 선수가 3위를 기록했다.
특별상을 수상한 정남훈 연천군지회장
또한 경기연합회장의 특별상으로 정남훈 연천군지회장이 대회 준비와 운영에 헌신한 공로로 트로피와 상금 30만 원, 그리고 황혜영 작가의 그림 한 점을 수상했다.
임헌우 경기연합회장은 폐회사를 통해 “끝까지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파크골프를 통해 건강을 관리하고 행복한 노년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혜정 기자
회장단 1조-6조
1조 (강철근 안양만안구회장, 장동원 가평군지회장, 임헌우 연합회장,
정남훈 연천군지회장, 심판)
2조 (김병옥 여주시지회장과 김연규 시흥시지회장, 황용한 성남수정구지회장,
박세영 파주시지회장)
3조 (이채용 양주시지회장(맨 오른쪽)외 )
4조 (윤용호 안양동안구지회장, 윤해원 남양주시지회장, 이종훈 의왕시지회장,
이영식 군포시지회장)
5조 (이신행 부천소사구지회장, 김용녕 양평군지회장, 이재규 용인수지구지회장,
김형두 의정부시지회장)
6조 (정수조 용인기흥구지회장, 신건호 오산시지회장, 이주석 포천시지회장,
이인섭 부천오정구지회장)

임헌우 경기연합회장과 지회장들이 함께 건배사를 하는 모습

이인섭 회장, 이익재 회장, 이신행 회장이 함께 한 모습
<지회별 선수단 사진>

부천 오정구지회 선수단
부천 소사구지회 선수단

양주시지회 선수단

구리시지회 선수단

의정부시지회 선수단

김포시지회 선수단

가평군 선수단

군포시지회
남양주시지회 선수단
성남 중원구지회 선수단
수원 장안구지회 선수단
안양 동안구지회 선수단
안양 만안구지회 선수단

양평군지회 선수단

여주시지회 선수단

연천군지회 선수단

의왕시지회 선수단

포천시지회 선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