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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환 전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부천시장 출마선언 - 30년 행정·정책 경험 기반 … 멈춘 도시를 다시 움직일 준비된 시장임을 강…
  • 기사등록 2025-12-15 14:32:44
  • 편집국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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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환 전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부천시장 출마선언

▲한병환 출마선언


한병환 전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이 11일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한 후보는 출마 선언을 통해 부천은 청년 인구 감소높은 실업률정체된 도시 개발 등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라며 지금 필요한 것은 말이 아닌 실행머뭇거림이 아닌 결단의 리더쉽이라고 말했다.


 

그는 1987년 민주화운동 직후 부천에 정착한 뒤 노동 현장에서 시민의 문제를 해결해 온 경험과 함께부천시의회 3부천문화재단 대표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등 다양한 공직 경력을 소개했다이어 금속연마 공장과 화학 공장에서 부당함에 맞서던 시절부터 시민과 함께 해 왔다부천에서 바위처럼 흔들림 없이 신념을 지켜온 삶이었다고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부천페이를 포함한 지역화폐 정책을 전국으로 확산시키고 국가정책화 한 사람임을 언급하며 지역경제가 돌아야 시민의 삶도 나아진다는 믿음으로 추진한 정책이었음을 강조했다부천페이는 부천시민이 직접 선택한 부천시 1등 정책으로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현 시정에 대한 비판도 제기했다한 후보는 부천 상동 영상문화단지 개발이 4년째 멈춰 있고주요 현안 역시 일정과 실행력이 부족하다복잡한 도시 문제는 열정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축적된 행정·정책 경험을 갖춘 시장이 필요한 이유라고 지적했다이어 원미·소사·오정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균형 있는 시정 운영을 약속했다.

 

이날 한 후보는 ▲멈춰있는 부천 상동 영상문화단지에 새 숨결을 불어 넣을 것부천페이 2.0 시대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지역경제 시스템 구축 ▲신혼·신생아 가구·청년을 위한 부천형 1,000원 주택’ 2,000호 공급 ▲미래 산업 창업 생태계 부천 B-Valley’ 조성 ▲K-컬처 랜드마크 및 부천형 문화도시 모델 구현 ▲부천형 통합 돌봄 플랫폼 구축 등 6대 공약을 함께 발표했다.

 

끝으로한 후보는 고(김근태 의장의 말을 인용해 정치는 사람이며시민이 주인이다시민의 삶과 노동이 존중받는 도시가 시민특별시 부천이라고 강조했다그는 부천의 가장 낮은 곳에서 시작된 희망을 도시 전역으로 확장시키겠다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성장 하는 부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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