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노인회 고양시 일산서구지회(지회장 김광익)는 지난 2일, 대화노인종합복지관 2층 강의실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노인역량활용사업’의 일환인 경로당중식매니저 사업단 직무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도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참여 어르신들의 실무 역량과 책임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교육에서는 사업의 취지와 목적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경로당 내 ▲중식 제공 및 위생 관리 ▲회계 관리 지원 ▲시설 안전 관리 등 중식매니저의 구체적인 역할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경로당관리매니저’에서 ‘경로당중식매니저’로 명칭이 변경됨에 따라,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중식 서비스 제공에 더욱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광익 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경로당중식매니저는 단순한 일자리 참여를 넘어, 경로당 활성화와 지역사회 어르신 돌봄을 실천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계신다”며, “높은 업무 강도와 각종 민원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해주시는 참여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대한노인회 일산서구지회는 향후 지속적인 현장 지도와 안전 점검을 병행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중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