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노인회하남시지회(지회장 김선배)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따라 노인자원봉사단이 함께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추진한다.
하남시지회는 지난 6일 이성산성 일대에서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국가적 위기 대응에 동참하고자 ‘자원안보 위기 극복 동참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에너지 절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남시지회 자원봉사단은 디딤돌봉사단을 시작으로 오는 22일까지 순차적으로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선배 지회장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는 우리가 직면한 현실로, 에너지 절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자원안보 위기를 극복하는 가장 강력한 힘이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