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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하남시지회장기 한궁대회개최
  • 기사등록 2026-06-15 21:29:06
  • 편집국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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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하남시지회(지회장 김선배)는 6월 9일 하남시노인복지관 게이트볼장에서 제7회 지회장기 한궁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선수, 심판 등 3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한궁은 양궁과 투호, 국궁의 장점을 접목해 우리나라에서 개발된 생활체육 종목으로, 치매 예방과 재활, 집중력 향상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하남시 관내 경로당 40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또한 회원 간 화합과 단합을 다지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단체전에서는 월호경로당(510점)이 우승을 차지했다. 

공동 2위는 더샵하남에디피스(460점), 감일3통경로당(459점), 한솔리치빌1단지경로당(442점)이차지했으며,공동3위는미사14단지경로당(442점), 에일린의뜰경로당(439점),미사12단지경로당(437점),감천경로당(406점), 

대명루첸경로당(389점)이 각각 영예를 안았다.

개인전에서는 최성기 선수가 1위를 차지했으며, 공동 2위는 김흥수·원유상 선수, 공동 3위는 박순덕·박범정·김정수 선수가 수상했다.

김선배 하남시지회장은 대회사에서 “한궁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키고 활기찬 노후생활에 큰 도움을 주는 운동”이라며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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