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 9일 노인대학 학생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용인시 일원에서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문화탐방은 노인대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과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용인시의 대표 관광명소인 와우정사와 농촌테마파크를 방문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볼거리를 즐기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다육이 농장을 찾아 다육식물 관리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화분을 만들어 반려식물로 입양하는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윤기남 노인대학장은 “6월의 푸르른 날씨 속에서 소풍을 떠나는 어린아이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오늘을 기다렸다”며 “노인대학생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앞으로도 각종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광익 지회장은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배움과 소통의 장으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인대학 운영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고, 더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