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지회장 장수용)는 6월 5일 인창파크골프장에서 「2026년 경로당 동호회활동 친선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노인 권익신장과 복지증진, 건강한 노년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목표로 경로당 회원들의 건강증진과 여가 활성화는 물론 사회적 교류 확대와 고립감 예방을 통해 경로당 이용 활성화와 활기찬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근 실시된 6·3 지방선거에서 구리시장에 당선된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구리시 파크골프협회 최선용 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신동화 당선인은 축사를 통해 “구리시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당 활성화 사업에 더욱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파크골프장 면적 확보와 경기도 인허가 절차를 통해 18홀 확장을 추진하고, 직접 파크골프협회 회원으로 가입해 어르신들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최선용 구리시 파크골프협회장은 “심판진과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경기에 임하며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수용 지회장은 대회사에서 “선거 일정으로 6월에 대회를 개최하게 됐지만, 어르신들이 노년에도 운동을 통해 건강을 지키고 즐거움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오늘 하루 서로 화합하고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는 김길용 경기위원장의 경기 방식 안내 후 개인전으로 진행됐으며, 코스 기록 합산 방식으로 순위를 결정했다.
대회 결과 남자부는 ▲1위 은재경로당 김형관 ▲2위 한진그랑빌경로당 김광열 ▲3위 원촌경로당 이상훈 선수가 차지했다. 여자부는 ▲1위 수택수자인경로당 서영순 ▲2위 노인대학 이현숙 ▲3위 삼보경로당 문은숙 선수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친선 파크골프 대회는 여러 경로당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을 다지고 기량을 겨루는 화합의 장이 됐다. 참가자들은 뜨거운 열정 속에서 경기를 펼쳤으며, 높은 참여와 호응 속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는 경로당을 중심으로 운동, 노래, 미술, 댄스 등 다양한 동호회 활동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