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23일(수) 오전11시, 대한민국재향경우회(김용인 중앙회장)는 경우회 7층 회의실에서 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을 대한민국재향경우회 고문으로 추대했다.
김용인 대한민국재향경우회 중앙회장은 김호일 회장을 고문으로 추대 하면서 “오늘 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님을 저희 경우회 고문으로 모시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하고, "경우회 회원은 퇴직 경찰들의 모임으로 퇴임후 3-4년이 지나면 만65세가 된다고 소개하면서 대한노인회에 대해서 각별하게 신경을 쓰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호일 대한민국재향경우회 고문은 김용인 중앙회장에게 “총경출신으로 대한민국재향경우회 중앙회장이 되셨고, 다시 한번 축하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대한노인회와 대한민국재향경우회가 대한민국 노인복지 향상을 위하여 상호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고, 김영인 경우회 중앙회장도 "대한노인회와 적극 협력 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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