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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대한노인회 내방해 김호일 회장과 환담 - 김호일 회장 “대한노인회법에 의한 법정단체 통과와 노령수당 년차적으… - 이재명 후보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만들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
  • 기사등록 2021-11-02 16:17:40
  • 수정 2021-11-02 16: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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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지난 111일 오후 4시 대한노인회를 내방하여 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을 비롯한 이형술·김철수·최창환 부회장, 고광선 서울시연합회장, 김성보 동두천시지회장, 김동진 상임이사, 이기웅 감사실장 등 임원진과 50여명의 취재진들이 열띈 취재를 펼치는 가운데 1시간 여에 걸쳐 제20대 대통령 선거 노인 정책 제안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호일 대한노인회장


이 자리에서 김호일 회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게 PPT 자료를 통해 노인복지향상에 관하여 다음 내용을 자세히 설명하고 건의했다.


▲ 김호일 회장이 PPT자료를 통해 건의사항을 설명하고 있다.


첫째, 기초노령연금을 노령수당으로 전환하여 65세 이상 노인모두에게 지급하되, 대통령임기 첫해인 2022년부터 월 50만원 지급 후 매년 10만원씩 인상해 임기 마지막 해인 2027년에는 월 100만원씩 지급되도록 해줄 것.

둘째, 청년과 노인문제를 다루는 청노복지부신설 요청

셋째, 경로당 회장이 이장·통장 겸직할 수 있도록 하고, 경로당 회장 직책수당 월 30만원 지원 요청.

넷째, 지하철 없는 소외된 지방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 무임버스승차권 발급 요청.

다섯째, 민간 봉사단체를 중심으로 한 점심 무료급식소 확대 설치.

여섯째, ‘·일 노인사원제도입으로 노인 일자리 활성화를 통해 월 60여만 원의 생활비 수입 가능.

일곱째, 공영주차장에 노인전용 주차 공간 확보, 2매 무료 입욕권 지급, ··국회의원 노인 비례대표 당선권 배정, 노인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원로의원 제도 도입, 현재 대한노인회가 사단법인인데 대한노인회법에 의한 법정 단체가 되면 지위도 향상되고 국비보조도 받게 되며, 부대사업을 할 수 있게 되어 대한노인회가 활성화 될 수 있게 되므로 반드시 대한노인회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협조 부탁. 노인문화건강 증진센터 건립, 문화재 발굴 사업에 노인들 참여 등 노인 생활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당면 과제들을 제안했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이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김 회장님께서 제안한 내용들 모두 공감하는 내용들인데 예산이 문제라며 오늘날 대한민국이 경제 선진국으로 도약하는데 노인분들께서 커다란 역할을 하셨고, 사회 양극화의 피해를 받는 분들이 노인이기도 하다.”고 진단하고, “노인들이 노후를 편안하게, 안락하게,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국가의 과제라고 생각한다. 김 회장님께서 말씀하신 내용들을 잘 고려해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율하여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만들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며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김 회장님의 말씀 모두 평소 제가 말씀 드린 것과 유사해 놀랍다.”며 노인복지를 더 확대해야 되는 게 평소 생각이라고 말했다.


▲ 대한노인회 임원진과 단체 기념촬영


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은 20201019일 취임 이후 전국을 순회하며 국회의원, 정부 기관, 각 지자체장 뿐만 아니라 대통령 후보에게까지 대한노인회 발전을 위해 노인들에게 꼭 필요한 당면과제들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하고 있어 대한노인회가 법정단체로 승격되면 노인들의 삶이 한 차원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 김호일 회장과 이재명 후보가 환담하고 있다.


▲ (좌부터) 이정복 본부장, 이재명 후보, 김호일 회장, 김성보 동두천시지회장


▲ 1층 현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본관 앞에서 김호일 회장과 이재명 후보가 다정하게 악수하고 있다.


▲ 본관 앞에서 대한노인회 임원진과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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