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우리에겐 커피의 고향으로 잘 알려진 에티오피아는 아직도 1인당 국민소득이 400달러를 밑도는 최빈국입니다. 이러한 빈곤을 교육의 힘으로 줄이고자 하는 한국의 따스한 온정이 에티오피아 현지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김자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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