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평창 성화, 17일 소아암 환아들에게 성화 봉송 체험 기회 제공
편집국 편집장
2018-01-18
-
스타필드, ‘2018 라이프스토리 사진전’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18-01-18
-
마르시스, 대시 무료 체험 워크숍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18-01-18
-
유엔 "대기업 환경영향 공개도 의무화해야"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전 세계 대기업들이 실적뿐만 아니라 '환경 영향'(environmental impact)도 공개토록 하는
시스템을 오는 2030년까지 만들어야 한다고 유엔의 특별 고위급 패널이 권고했다.
'포스트-2015' 개발 의제를 준비하는 유엔의 고위급 패널은 30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권고보고서를 반기문 사무총장에게
제출했다.
이 보고서는 유엔 새천년개발목표(MDG)가 종료되는 2015년 이후 15년 동안 전 세계가 추구할 빈곤 퇴치와 지속 가능한 개발 등 중요
의제의 밑그림을 그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새로운 글로벌 파트너십: 지속가능한 개발을 통한 빈곤 퇴치와 경제 개혁'이라는 69페이지 분량의 이 보고서에서 패널 위원들은 기후변화에
대처하려면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 패턴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략)
편집국 편집장
2014-07-03
-
“환경보호, 호소하던 때 지나… 경제 가치로 환산·교환해야”
“환경을 경제적 가치로 환산해 어떻게 시장에서 교환할 수 있느냐를 고민하는 게 요즘 환경운동의 흐름이에요. 환경보호와 경제성장이라는 상충된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거죠.”
환경운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스마트한 환경운동을 이끄는 젊은이들이 있다. 김주헌(33·국제환경기구 프로젝트 코디네이터),
황진솔(32·환경컨설팅회사 컨설턴트), 유동주(32·대기업 경영팀 근무)씨가 그 주인공들.
일면식도 없던 이들은 각각 박수길 유엔한국협회 명예회장의 추천을 받아 지난해 ‘MDG 소사이어티’에 참여하게 됐다. 환경에 대한 평소의
관심이 그들을 이끌었다. ‘새 천년 개발 목표’를 뜻하는 MDG는 2000년 유엔이 채택한 빈곤퇴치, 환경보전 등 미래 세계를 위한 8대
어젠다를 말한다
(중략)
편집국 편집장
2014-07-03
-
1st Climate Change, MDGs & World Tourism Event
편집국 편집장
2014-07-03
-
3rd Climate Change, MDGs & World Tourism Event
편집국 편집장
2014-07-03
-
Addressing Challenges of Climate Change, WTTC & UNWTO Copenhagen Summit event
편집국 편집장
2014-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