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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치매안심센터, 기억사랑예방학교 1기 첫 개강
편집국 편집장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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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경로당 당뇨병 프로그램 실시
편집국 편집장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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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자원봉사자들의 시원한 여름나기
편집국 편집장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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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장안구지회 2022년 제2차 이사회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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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일산서구지회 2022년 제2회 어르신을 위한 작은음악회
편집국 편집장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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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지회 2022년도 1사 1경로당 협약식
편집국 편집장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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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일산동구지회장배 바둑대회 열려
편집국 편집장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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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지회 신임 전진선 양평군수 간담회 개최
편집국 편집장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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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지회 2022년 장수사진 무료촬영 행사
편집국 편집장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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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및 캠핑장 이용 교통약자 배려환경 조성
경기도가 실시한 대국민 정책제안 경진대회 ‘제1회 경기 제안공모 2022, 시·군 창안대회’ 최종 본선에서 오산시 김화중씨가 제안한 ‘공원 및 캠핑장 이용 교통약자 배려환경 조성’이 일반인 제안 1등, 양주시 박재석씨가 제안한 ‘코로나19 격리통지서 일괄 통보시스템 구축’이 공무원 제안 1등의 영예를 안았다.경기도는 지난 6일 경기도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제1회 경기 제안공모 2022, 시·군 창안대회’ 본선 심사를 개최했다. 현장에는 본선에 올라온 일반인, 공무원 제안자와 경기도 제안심사위원 등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단이 참석했다. 코로나19 재확산 및 감염 방지를 위해 도민 100명으로 구성된 청중평가단은 실시간 온라인 심사에 참여했다.시·군 창안대회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채택된 제안 중 도 및 타 시·군에도 확산할 만한 우수 제안을 공개적으로 견주는 대회로서, 제안제도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본선은 31개 시·군에서 추천한 82건의 제안 중 1차 실무부서 심사와 2차 전문가심사를 거쳐 채택된 일반인 제안 3건, 공무원 제안 3건이 대결을 펼쳤으며, 전문가심사(60%)와 온라인 청중평가단(30%) 및 사전 여론조사(10%)의 점수를 합산해 우열을 가렸다.일반인 제안 1등을 차지한 오산시 김화중씨의 제안인 ‘공원 및 캠핑장 이용 교통약자 배려환경 조성’은 휠체어 이용 장애인이나 유모차 이용 영유아 등 교통약자 동반 가정에 대한 배려를 통해 공원과 캠핑장 이용의 편의를 증진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공무원 제안 1등을 차지한 양주시 박재석씨의 제안인 ‘코로나19 격리통지서 일괄 통보시스템 구축’은 신속한 격리통지서 발급과 수령이 가능함으로써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 밖에 일반인 분야에서 ▲수원시 나승일씨가 제안한 ‘시민안전보험 홍보방법 개선방안’이 2등을 ▲안산시 최인아씨의 ‘문화관광자원을 이용한 야시장 프로젝트 추진’이 3등을 수상했으며, 공무원 분야에서 ▲수원시 김훈씨가 제안한 ‘세금 먹튀 법인, 키스콘 그물에 걸리다’가 2등을 ▲안성시 김경숙씨의 ‘건축물 멸실·등기 촉탁 원스톱 서비스’가 3등을 수상했다.수상자에게는 심사점수에 따라 최대 200만 원에서 최소 70만 원이 지급된다.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발표한 제안들은 실현가능성이 높고 타 지자체로 확산될 수 있는 제안”이라며 “경기도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해 기회의 경기가 실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올해 선정된 제안은 경기도 해당 부서 검토를 통해 정책으로 반영하거나, 경기도 전역에서 실시될 수 있도록 각 시·군에 전파할 계획이다.박철수 기자
편집국 편집장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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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사회복지시설 40곳에 차량 구입비 지원
경기도가 도내 사회복지시설이나 단체 40개소를 선정해 차량 구입비를 최대 2천500만 원까지 지원하기로 하고 7월 25일까지 신청기관을 모집한다.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이 추진하는 ‘사회복지시설 차량 지원사업’은 도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차량 구입비를 지원해 이용자들의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지원 대상은 도내 경기도 복지국이 담당하는 장애인·노인·노숙인·자활 관련 사회복지시설과 법인·단체 등이다.지원 규모는 승합차 12대, 경차 28대 등 총 40대다. 시설 1개소당 차량 1대 구입비(차량가액의 약 85%)를 지원하며, 차량별 지원 금액은 승합차 2천500만 원, 경차는 1천만 원이다. 지난해에는 차량 42대를 지원했는데 총 165개 기관이 신청해 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참여 희망 기관은 오는 25일 오후 6시까지 경기복지플랫폼(www.ggwf.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추후 서류심사 및 선정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 기관이 발표된다. 심사에서는 기존에 차량 지원을 받지 못한 기관을 우선 지원한다.이종돈 경기도 복지국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꼭 필요한 사회복지 현장에 지원이 이뤄지기를 바란다”며 “경기도는 서비스 제공기관 간 격차를 해소하고, 복지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경기복지재단 누리집(ggwf.gg.go.kr) 또는 경기복지플랫폼(www.ggwf.or.kr)을 확인하거나 경기복지재단 복지사업팀(031-267-9393)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혜정 기자
편집국 편집장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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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공관 명칭 공모 참여하세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지사 공관 명칭 공모와 관련해 “‘도민과 소통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취지와 근대 문화유산으로 보존될 건축물의 의미가 잘 담긴 명칭이 정해지면 좋겠다”라며 공모 참여를 도민에게 당부했다.김 지사는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 도민을 대상으로 오는 18일까지 경기도지사 공관 명칭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며 “당선인 신분이던 지난달 20일 밝힌 것처럼 수원시 화서동에 위치한 경기도지사 공관을 다양한 소통을 위한 만남의 공간으로 사용하려 한다”고 말했다.이어 김 지사는 “점심 식사와 함께하는 편하고 자유로운 토론(브라운백 미팅), 도정 자문을 얻기 위한 각계각층과의 만찬 소통회, 투자 유치를 위한 간담회 등 각종 소통행사에 지속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도지사인 저뿐 아니라 도청 실·국도 도민 소통·만남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내부 개방하겠다”고 운영계획을 밝혔다.명칭 공모는 경기도민 누구나(주민등록상 주소지 기준) 참여할 수 있으며, 7월 18일까지 민선 8기 경기도지사 공관의 ‘이름’과 ‘그 의미’를 작성해 ‘경기도의 소리’(http://vog.gg.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경기도는 별도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7월 22일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된 1명에게는 30만 원 상당의 경기지역화폐 또는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그밖에 가작 7명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경기지역화폐 또는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한편 경기도지사 공관은 연 면적 813.98㎡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단독주택이다. 1967년에 완공 후 역대 도지사의 거주‧업무 공간으로 쓰였고 2017년 7월 근대 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 공관 활용 방침에 따라 김 지사는 앞으로도 도의 예산지원 없이 사비로 주거지를 유지할 예정이다.박철수 기자
편집국 편집장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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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인구문제는 예고된 위기, 남다르게 대응해야"
편집국 편집장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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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파주시장, 노인대학원 방문 격려
편집국 편집장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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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지회, 배우 서이숙과 1사 1경로당 협약식
편집국 편집장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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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폭염 취약 노인 보호 본격 추진
경기도가 폭염에 취약한 노인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재난 도우미를 운영하고, 경로당(무더위쉼터) 8천400개소에 냉방비를 지원하는 등 ‘폭염 대비 취약 노인 보호 대책’을 추진한다.우선 경기도에서는 시·군과 함께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등으로 구성한 4천134명의 ‘폭염 재난 도우미’가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취약 노인 6만8천923명을 돌본다.재난 도우미들은 기상청 ‘날씨알리미’ 앱을 통해 폭염 특보를 확인하면 취약 노인들에게 신속히 전달하고, 폭염 주의사항을 안내한다. 또한 가정방문, 전화, 정보통신기기(ICT) 등을 활용해 노인 안전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며, 폭염으로 인한 위급상황 발견 시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이송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재난 도우미들은 평상시에도 냉방기기 유무, 생활실태, 건강상태 등을 확인하면서 비상연락망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도는 경로당(무더위쉼터)에서 전기요금 걱정 없이 냉방기기를 가동할 수 있도록 냉방비(7월과 8월 10만 원씩 총 20만 원) 지원 대상을 지난해 6천700개소에서 올해 8천400개소로 확대했다.이종돈 경기도 복지국장은 “어르신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더위를 보내기 위해 주변의 따뜻한 관심이 제일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폭염을 이겨낼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오혜정 기자
편집국 편집장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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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노인복지관 실시간 버스정보 서비스
경기도는 올해 7월부터 도내 노인복지관 3곳을 대상으로 실내 IPTV를 활용해 인근 버스정류장의 실시간 버스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App) 사용이 비교적 서툴러 주로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전광판(BIT)을 통해서만 버스정보를 이용하는 고령자들의 편의를 증진하고자 올해 처음 도입하게 됐다.복지관 내에 이미 설치돼 있는 IPTV 화면에 복지관의 ‘앞 버스정류소’와 ‘건너편 버스정류소’의 실시간 버스 도착 예정 시간과 날씨, 미세먼지 상태 등의 각종 정보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것이 골자다.이번 시범 운영 서비스의 대상 기관은 ‘고양 일산노인종합복지관’, ‘파주시노인복지관’, ‘가평노인복지관’ 3곳이다. 버스정보를 제공하는 정류소는 각각 ‘일산노인종합복지관(정류소번호 20138, 20140)’, ‘노인복지회관.경찰서(30312)’, ‘노인복지회관.파주병원(30317)’, ‘보건소(44141, 44142)’ 정류소다.이는 고령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경기도 우대용 교통카드(G-PASS)’의 지난해 버스 정류소 이용실적을 바탕으로 현장 조사와 기관협의 등의 절차를 거쳐 선정된 곳들이다.도는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고령자들이 여름철 무더위나 겨울철 추위, 악천후 속에서 실외에서 버스를 기다리지 않고도 복지관 실내에서 버스정보를 더욱 편안하고 쾌적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는 오는 9월까지 일정 기간 시범 운영을 시행한 뒤, 올 하반기 중 정식서비스 시행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강현도 경기도 교통국장은 “이번 서비스로 앱 사용이 서툰 고령자들이 실외에서 정류소전광판(BIT)을 보며 버스를 기다리는 불편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오혜정 기자
편집국 편집장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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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과 지역 기업이 상호 윈윈(win-win)!
편집국 편집장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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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으로부터 안전하게, 취약계층 지원
편집국 편집장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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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 경로당 식사도우미 사업평가회 분산개최
천병선 기자 기자
2021-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