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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희 의원,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현장방문
오혜정 기자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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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영 경기도의원, 접경지역 농산물 군납 미흡대책 촉구 노력
오혜정 기자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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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회,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편집국 편집장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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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 국민의 힘 마선거구 시의원 후보, 필승 위해 ‘총력’
편집국 편집장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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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은 김기표, 시의원은 이종문” 부천을 후보단일화 선포!
편집국 편집장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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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도 온라인에서 물건 판매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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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지식을 보유한 신중년의 사회공헌활동 도와드립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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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취약계층 이용시설 실내 공기질 측정 및 컨설팅’ 지원
편집국 편집장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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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이종문, 선거사무실 찾은 청년들과 즉석 간담회 개최
부천시의원 보궐선거(마선거구)에 출마한 진보당 이종문 예비후보가 16일, 선거사무실을 찾은 청년들과 즉석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들은 청년회, 대학생기후행동, 전세사기 피해자 대책위원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 활동가들로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진보정당으로 단일화된 후보인 이종문 후보에게 청년들의 의견을 전달하고 응원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이종문 후보는 ”막말 논란으로 공천취소된 장예찬도, 갈라치기 전문가 이준석도, 구태정치 류호정도 모두 실패했다“며, ”이들은 얼굴만 ‘청년’이었지 ‘낡은 정치’를 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각자도생과 불평등 사회를 그대로 두면 백약이 무효”라며, “고용이 불안하고, 미래도 불안한 청년들의 삶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정치가 진짜 청년정치”라고 설명했다.부천에 전세사기 피해자가 많은 점에 대하여 이종문 후보는 “당장 급한 것은 전수조사와 피해자 지원기금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진보당은 ‘선구제 후회수’ 방안의 보완입법을 당론으로 22대 국회에서 반드시 추진하고, 부천시의회에서도 피해자의 주거비, 임대주택 등 집중적인 지원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특히 활발히 논의된 주제는 ‘1인 가구’에 대한 것이다. 현재 전국적으로 ‘고립청년’은 34만명으로, 이로 인한 사회적 손실은 7조 5천억 원으로 추산한다. 이종문 후보는 “더 심각한 것은 고립되어 무너지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다. 세계 최악의 출생률과 세계 최고의 자살률도 이와 무관치 않다”며, “1인 가구 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우리 공동체가 혼자 사는 사람과 관계 맺고 함께 살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외에도 이종문 후보는 △청년 월세 10만원, △공공 청년일자리 창출, △기후정의조례 제정, △젠더폭력 대응 통합센터 등을 공약했다. 간담회에 참가한 청년 A씨는 “즐거운 대화였다. 선거 때만 청년을 들러리 세우는 정치가 아니라, 청년들의 삶을 깊이 공감하고 당선 이후에도 함께 할 수 있는 후보라 생각한다”며, 지지의사를 밝혔다.한편 민주당과 진보당은 이번 총선에서 부천을 국회의원 후보는 민주당 김기표 후보, 부천시마선거구 시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진보당 이종문 후보로 단일화를 합의하고, 18일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단일화를 공식 선포할 예정이다.
편집국 편집장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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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덕 국민의힘 부천시(갑)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편집국 편집장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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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총선 부천갑 민주당 서영석 후보 결선 투표 승리
더불어민주당 부천갑 서영석(현 국회의원, 59세) 예비후보가 2024년 3월 17일 공천 결선 최종 투표에서 유정주(48세) 후보를 재치고 민주당 부천갑 공천장을 따내 재선에 도전한다.더불어민주당 부천갑 서영석(현 국회의원, 59세) 후보는 성균관대 출신의 약사로서 전 부천시의원과 경기도의원을 거처 원혜영 국회의원 선거구인 오정구에서 국회에 입성한 초선 국회의원으로 일명 비타민 아저씨로 불려지기도 한다.한편,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구 조정으로 부천시 갑선거구는 오정구의 오정동,신흥동,원종1동,원종2동,고강1동,고강본동,성곡동 등 7개동과 원미구의 도당동, 춘의동, 원미1동,원미2동, 심곡1동,심곡2동, 심곡3동, 등이 추가된 14개 동으로 확대 되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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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훈 국회의원, 제22대 총선 필승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편집국 편집장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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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부천시 원미구지회 '2024년도 정기총회' 개최
천병선 기자
202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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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도시공사, 종이없는(Paperless) 스마트 행정서비스 구현 첫발
부천도시공사(사장 원명희)는 행정업무 전반을 디지털화하여‘종이없는(Paperless)’스마트 행정서비스 구현을 본격화하기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공사는 지난해 업무통합관리시스템(ERP) 구축과 더불어 온라인 전자서식(E-Form) 제출 서비스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내부직원 대상 종이 문서로 제출하던 청렴서약서 등 각종 종이 서식을 모바일 서명·온라인 제출 방식으로 개선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대민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집중하고 있다.종이없는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업무에 적용한 공사 직원은“근무 여건상 일일이 서명 날인된 서약서를 취합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어왔는데 이번에는 모바일을 통해 단시간 내 전 직원이 참여해 업무처리가 너무 편해졌다.”며 이용 소감을 밝혔다.공사는 올해 종이없는(Paperless) 스마트 행정서비스 구현을 중점 추진하기 위해 TF팀을 구성·운영하여 계약, 채용, 각종 신청서, 동의서, 의결서 등 행정업무 전반에 사용되는 종이 문서를 전자서식으로 전환 예정이다.이를 통해 내·외부 고객 편의 개선은 물론, 연간 A4용지 875,000매의 비용 절감과 특히, 탄소 배출량 감축 효과가 기대된다.(※ A4용지 한 장 제조에 10리터의 물 사용, 2.88g 탄소 발생 및 종이 1톤 제조에 나무 20그루 소요)부천도시공사 원명희 사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위기 극복이 필요한 환경에 맞춰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는 것도 적극 행정이 될 수 있다”면서,“환경친화적인 종이없는 스마트 행정서비 스 구현으로 일하는 방식 개선은 물론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보호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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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도시공사, 설 맞이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제공· 일부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편집국 편집장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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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사무처, 전국 시·도의회 사무처장 정담회 개최
오혜정 기자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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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인애의원, 경기도 사회복지시설 차량 지원 사업 ‘찾아가는 차량 전달식’ 참석
오혜정 기자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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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황세주 의원, 재택 의료사업 필요성 논의
오혜정 기자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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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의원, 미등록 경로당 실태 점검, 초고령사회 경로당 지원 대안 마련해야
오혜정 기자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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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홀로 사는 노인에 치료식 식사·차량동행 등 두텁고 촘촘한 돌봄 제공
[시니어탑뉴스=오혜정 기자]경기도는 홀로 사는 노인 36만 명을 위해 응급상황 안전지원 등 4대 주요 정책을 추진 중이라고 7일 밝혔다.2024년 1월 기준 경기도의 노인 인구는 213만 명이 넘었으며, 약 17%인 36만 명이 홀로 사는 노인이다. 도에서는 경제적·정서적으로 취약해지기 쉬운 독거노인에게 ▲안부 확인과 일상돌봄서비스 ▲응급상황 안전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5개 시군 틈새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우선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일상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설 명절 연휴 전후 대상자를 전수 방문해 안부 확인하고, 연휴 기간 중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다. 이러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대상자를 2023년 6만 6천609명에서 2024년 5천795명 늘어난 7만 2천404명으로, 도내 서비스 제공기관을 2023년 113개소에서 2024년 116개소로 각각 확대했다. 신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취약해 일상생활 및 가사 지원의 필요가 큰 중점돌봄 노인의 서비스 제공 시간도 최소 월 16시간에서 월 20시간으로 강화했다.5종의 응급안전장비(화재감지기·활동감지기·출입문감지기 등)를 통해 응급상황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와 관련해 설 명절 연휴 전 응급안전장비를 전수 점검한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올해부터 소득과 상관없이 위기 상황의 모든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해서 2023년 2만 8천503명에서 2024년 3만 8천303명으로 확대했다. 응급상황 발생시 즉시대응을 위한 응급관리요원도 2023년 103명에서 2024년 118명으로, 수행기관도 34개소에서 36개소로 늘렸다.도내 53개소의 취약노인 사례관리전문기관인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에서는 명절맞이 후원 물품을 4천413명에게 전달했다. 2024년부터 센터에서 직접 제공하는 서비스의 차별화를 위한 일시적 간병지원, 치료식 지원, 생활체육·운동 프로그램, 사회관계 형성·활성화 프로그램 등 경기도형 특화서비스를 추진해 노인들이 거주하던 지역사회에서 지속 거주하도록 돕고, 사각지대에 있는 홀로 사는 노인을 발굴해 자립생활을 지원한다.끝으로 ‘지역 맞춤형 틈새돌봄사업’을 통해 기존 복지제도에서 제공하기 어려운 틈새분야서비스로 치료식 식사제공사업 및 차량동행사업을 지정했으며, 공모를 통해 5개 시군을 선정했다. 노인성질환자, 퇴원환자, 치주질환자 등 치료식 식단이 필요한 노인에게 저염‧저당 치료식 식사 및 반찬을 직접 집으로 배달하는 사업을 부천시, 의정부시, 양주시에서 진행한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 병원 방문, 공공기관 방문 등 바깥 외출이 필요할 때 차량 및 동행도우미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은 성남시, 화성시에서 진행한다.이은숙 경기도 노인복지과장은 “홀로 사는 노인은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우리 사회의 어른으로, 돌봄 서비스는 당연히 누려할 권리”라며 “돌봄 욕구에 맞는 고품격 서비스 제공을 통해 더욱 촘촘하고 세밀하게 홀로 사는 노인을 살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오혜정 기자
2024-02-15